googler diary(15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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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의 꿈
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10 월이 가고 두 달 남은 2009 년 긴 꿈에서 깨어나는 꿈 일런지.
2009.11.01 -
또르륵
가을비 내리다.
2009.10.28 -
날아라 비행기
Aisle or Window? 창가쪽 좌석에 앉는 경우는 가끔 있었지만 사진기까지 준비된 경우는 거의 없었던 듯 싶다. 똑딱이의 편리함. 제한된 공간에서의 제약된 시간이라 그런 것일까? 유독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비행기 안.
2009.10.28 -
2008 - 06 - 30 연구소의 밤은 깊어만 가고
건물들을 보아하니 아마도 Hostel 38 동에 투숙하고 있었던 듯. 나중에 오피스로 배정받은 510 동이 보인다. 넌 어느 별에서 왔니?
2009.10.22 -
2008 - 06 - 29 Meyrin site 는 안녕하더이다
2008 년 6 월 29 일은 일요일 이였었구나. 카메라 들고 햇살 좋은 오후 탐방을 나섰던 모양이다. 넓게 펼쳐진 포토밭과 멀리 보이는 산들 - Mont Jura, Mont Blanc, 등등 - 보기에 심히 좋더이다.
2009.10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