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아라 비행기

2009. 10. 28. 21:36일상의로의 초대


Aisle or Window?
창가쪽 좌석에 앉는 경우는 가끔 있었지만
사진기까지 준비된 경우는 거의 없었던 듯 싶다.
똑딱이의 편리함.
제한된 공간에서의 제약된 시간이라 그런 것일까?
유독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비행기 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