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sle or Window? 창가쪽 좌석에 앉는 경우는 가끔 있었지만 사진기까지 준비된 경우는 거의 없었던 듯 싶다. 똑딱이의 편리함. 제한된 공간에서의 제약된 시간이라 그런 것일까? 유독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비행기 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