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2007. 3. 15. 06:37일상의로의 초대

유난히도 춥고 긴 겨울이 지나가 버린 모양이다.
짧은 시카고의 봄.
오후에 나른해 지는 걸 보면 봄인 듯.

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.
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임, 즐거움.

3월도 중순으로 치닫고 있다. 정신 바짝 차리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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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