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dieu 2007

2007. 12. 28. 05:26일상의로의 초대

이런 저런 일들로 가득했던 2007 년.
수고 많았다. 바이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한 해가 지나가고 나이를 또 한 살 먹게 되겠지.
연속적으로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잊고 지내던 나이는
특정 순간들 마다 새롭고 때로는 낯설다.
어디론가 움직일 때가 되었다.
Keep going. keep going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