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ttle wonder(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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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을 보내며
너무 성급하게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.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한 번쯤 돌이켜 보면 어떨까. 너무 조급하지 않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.
2007.02.28 -
life.. coin tossing.
감기 덕분에 무념 무상, 잘 쉬었다. 자 이제 다시 동전을 던져야지. 네 차례야.
2007.02.09 -
별 헤는 밤
...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,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,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... - 윤동주 - 추운 겨울밤, 오랜만에 tripod를 꺼내다. 손시려..
2007.01.20 -
weekend night
얼음비 내리는 겨울밤의 소품들
2007.01.17 -
atory
야망찬 도시의 화려한 불빛 어느 곳에도 너는 없다.
2007.01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