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을 보내며

2007. 2. 28. 15:10Little wonder

너무 성급하게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.
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한 번쯤 돌이켜 보면 어떨까.
너무 조급하지 않게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