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인 - 정지상
2009. 11. 20. 21:20ㆍ일상의로의 초대
송인送人 - 鄭知常
雨歇長堤草色多
送君南浦動悲歌
大同江水何時盡
別淚年年添綠波
교복입고 읽을 때는 그저 송별시 중의 하나인가 했는데
다시 읽어 보니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명불허전名不虛傳 이로세.
雨歇長堤草色多
送君南浦動悲歌
大同江水何時盡
別淚年年添綠波
교복입고 읽을 때는 그저 송별시 중의 하나인가 했는데
다시 읽어 보니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명불허전名不虛傳 이로세.